물막이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른 바 여주에서의 누치 떼죽음 소동 지난 4월 22일 무렵, 정부의 4대강 사업 구간인 경기도 여주군의 가물막이 현장에서 물고기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소위 환경을 사랑하는 운동가 또는 단체라는 분들이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신문인 뉴데일리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1,000여 마리가 아니라 누치 40마리 정도라고 했습니다. 저는 소위 환경을 사랑해서 4대강 공사를 반대한다는 분들의 주장에 대해 전혀 신뢰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사람들은 평소 환경이나 자연이나 생명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나 지식, 애정이 없으면서 순전히 정치적인 생떼와 깽판을 치기 위해서 이런 주장을 펼치는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누치 떼죽음 소동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제 주장이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봄철은 특히 물고기.. 더보기 이전 1 다음